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4월 13일 목요일

마리아의 메시지

 

죄인들을 개종시키고 구원하기 위해, 나는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고통을 받아들이는 영혼들이 필요해. 그들의 죄를 덜어주기 위해서 말이야. 내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일에 동참하도록 영혼들을 초대하고 있어. 죄인을 위한 고난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의 증거는 없어. 이것보다 더 거룩한 행동은 존재하지 않아. 이 길이야말로 영혼이 지향해야 할 가장 높고 숭고한 소명인 거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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